[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대세 방송인 풍자가 미모가 폭발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풍자는 21일 자신의 채널에 여성미가 폴폴 풍기는 프로필 사진을 여러장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풍자의 사진에 팬들은 “모야모야 먼데 왜이케 이뻐” “우런니 넘 기여워” “표정 너무너무 좋으시다요!”라는 반응이었다.

트랜스젠더 유튜버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풍자는 유튜브채널 ‘또간집’ ‘바퀴달린 입’ ‘썸바디 헬풍미’ ‘풍자테레비’ ‘입에서 불나불나’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입담을 자랑하며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지상파에도 진출해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 출연 중이고, 채널S ENA ‘지구별 로맨스’ MBC every1 ‘성지순례’ 등 신작 출연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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