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수지 기자] 인기 가수 콜린이 클래식 앨범 발매를 기념해 팬들을 위한 스페셜 굿즈를 출시했다.

이번 굿즈는 콜린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아낸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콜린은 “팬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이 굿즈를 준비했다”며 “이 아이템들이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될 클래식 앨범은 평소에 즐겨 듣고 연주하던 세르게이 바실리에비치 라흐마니노프의 악흥의 순간 Moments Musicaux Op. 16(Rachmaninof, Sergei) Op. 16 No.4 연주 앨범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굿즈는 콜린의 앨범 아트워크를 활용한 한정판 사진과 특별한 디자인의 머그잔이 포함돼 있다.

콜린 굿즈는 네이버 검색창에 콜린굿즈 검색 시 구매가 가능하며, 일부 품목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돼 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콜린은 굿즈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온라인 팬 미팅도 계획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콜린의 음악과 함께하는 이번 스페셜 굿즈는 공식 출시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이번 굿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콜린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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