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탤런트 김성령이 아들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근황 사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kg 몸무게 늘었는데 사진은 뼈밖에 없는 사람처럼 나왔어. 사진에 속지마세요. 요즘 카메라는 불가능이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성령은 일자 각선미와 4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성령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억하나, 배불러서 걸었다. 아들의 인스타 요청'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수수한 모습으로 아들과 다정하게 이어폰을 나눠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김성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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