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AOA 초아가 "살 쪘다"며 최대 관심사로 다이어트를 꼽았다.


초아는 12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온스타일 LIVE '채널AOA' 기자간담회에서 다이어트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초아는 "전보다 살이 많이 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댓글을 보니 굶기고 싶다는 말도 있더라"며 "집순이라 러닝머신을 보고 있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초아는 군살 하나 찾아보기 힘든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또한 갸름한 턱 선으로 이전보다 더욱 뚜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포착된 AOA 초아 사진 4장이다.


"계단 오를 땐 조심조심~"

"순백의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 매력 발산"

"몰라보게 예뻐진 초아"


"사랑의 총알도 귀엽지 말입니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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