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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나이키 골프가 오는 5월 3일 골프웨어 론칭 30주년을 기념하는 ‘나이키 골프 클럽 컬렉션: 스테이 히든, 비 씬(STAY HIDDEN, BE SEEN)’을 출시한다.
나이키 골프는 이번 컬렉션에 골프웨어 론칭 30주년을 맞은 나이키 히스토리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어 나이키의 숨길 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미래 지향적인 골프 룩을 제시했다. 86년 골프 의류 론칭을 기념하는 디테일은 물론, 나이키 특유의 사선 패턴을 감각적으로 배치하고 카모플라주 프린트에 반사 패턴의 디테일을 적용했다.
‘나이키 골프 클럽 컬렉션: 스테이 히든, 비 씬’는 폴카 도트 패커블 후드 재킷(polka dot packable hooded jacket), AW77 크루(Crew) 라운드 티셔츠, 레거시 캡(legacy cap), 워시드 폴로(washed polo), 워시드 쇼츠(washed short) 등으로 구성됐으며, 뛰어난 필드 퍼포먼스는 물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인다. 5월 3일부터 나이키닷컴(Nike.com/golf)과 나이키 골프 압구정 매장 등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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