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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방송인 김구라가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MC를 맡았다.
김구라는 스타트업 관련한 SBS의 새로운 프로그램 ‘투자자들’에서 MC이자 투자자로 나선다. 김구라와 함께 지상렬 윤정수 윤형빈 서유리 오현민이 함께 출연, 둘씩 짝을 이뤄 아이템을 찾아 나선다.
크라우딩 펀딩쇼 ‘투자자들’은 연예인이 투자자가 되어 자동차 관련 투자 아이템을 찾는 버라이어티쇼다. 8부작으로 예정된 가운데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출연,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 실제 크라우드 펀딩에 참가할 수도 있다.
지난달 29일 스튜디오 첫 촬영을 마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는 15일 첫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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