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프로골퍼 안신애가 일상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안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시장을 배경으로 손을 번쩍 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안신애는 "짜장면 한그릇 들은 배라 좀 통통해요"라는 멘트와는 달리 잘록하면서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신애는 이날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ㅣ6,619야드)에서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 30회 한국여자오픈대회'에 참가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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