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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첫방송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고맙습니다’, ‘보고싶다’, ‘내 생애 봄날’ 등의 작품을 통해 감성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동 PD와 ‘개와 늑대의 시간’, ‘닥터진’, ‘유혹’, ‘라스트’ 등 치열한 삶과 욕망을 녹여낸 작품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유이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2016.11.17.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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