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조모상을 당했다.


12일 유이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이 씨가 드라마 촬영 중 조모상을 접했다"라며 "촬영이 끝나는 대로 이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이는 MBC 수목드라마 '불야성'에서 이세진 역을 맡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가 비보를 맞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보삼길 550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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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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