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뭉쳐야 뜬다' 정형돈이 웃으면서 복귀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베트남, 캄보디아 4박 6일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여행에 불참한 정형돈이 건강을 회복한 뒤 웃으면서 복귀한 가운데 김용만이 지각을 하면서 멤버들의 불평이 쏟아졌다.


급기야 스위스 여행에 함께한 윤두준을 언급하며 "우리 프로그램이 조금 젊어질 필요가 있다"며 뒷담화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JT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