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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3베드룸 거실 제공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작년 하반기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있는 ‘Be My Chef’패키지를 올해는 연중으로 선보인다.

‘Be My Chef’는 아빠가 요리사가 되어 아이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의 시그니처 패키지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연중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호텔 객실 주방에서특별한 재료키트와 간단 레시피로 쉽게 멋진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비결이다. 특히 요리 재료키트도 기성품이 아닌 호텔 셰프가 직접 준비한 재료 키트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 일명 호텔 셰프와 나만의 특별 컬래버레이션인 셈이다.

요리 초보자도 걱정할 필요없다. 제공되는 QR코드 동영상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멋진 요리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앞치마와 요리모가 함께 제공돼 진짜 셰프가 된 듯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여기에 센트럴파크 수상레저 할인 쿠폰도 제공되니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가격은 20만원 부터다.

몇 년간 유행했던 ‘먹방, ’쿡방‘을 통한 대리만족에서 나아가 최근에는 아빠가 주인공이 되어 직접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Be My Chef’ 의 높은 인기는 이러한 트렌드와 결을 같이한다.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하루를 만들 수 있어 지속적으로 재방문 해 주말만이라도 엄마를 쉬게 하고 싶다”는 것이 ‘Be My Chef’ 많은 이용객들의 의견이다. 동시에 럭셔리한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은 호텔식 서비스와 편안한 집이 합쳐진 레지던스 호텔로 객실에는 편리한 주방시설이 갖춰져있다. 또한 반려인을 위한 전용 객실도 운영한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관계자는 “내 집같은 편안한 서비스를 지향하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앞으로도 품격있고 차별화된 시설 및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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