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원로 배우 최불암과 고두심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70주년 기념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 광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매일매일 어린이날, 매일매일 초록우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최불암과 고두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최불암은 '위키드' 출신 송유진과 축하 공연 내레이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행사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1년 365일이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70시간 동안 진행된다.

yoonssu@sportsseoul.com

사진ㅣ유튜브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