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환을 키락으로 옥죄는 양해준, 이제 포기해![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굽네몰?ROAD FC YOUNG GUNS 41’ 메인이벤트 미들급 양해준과 임동환의 경기가 열렸다. 양해준이 임동환을 1라운드에 TKO로 물리치고 기뻐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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