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트세이버 2회 김만선 소방관, 고척돔 시구

김만선 25년차 베테랑소방관이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하고 있다. 김만선 소방관은 종로소방서 숭인 119안전센터 진압팀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심장정지환자를 응급처리로 소생시킨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인증서 하트세이버 25개로 최다 수상자다. 2019.08.18.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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