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본 건 혐의 관련 확정된 사실 없어…정상적 경영활동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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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스서울 이정수 기자]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이 3일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안국약품은 대표이사 구속과 관련해 “어진 대표이사가 약사법 등 위반 혐의로 현재 구속돼 수사 중에 있으나, 본 건 혐의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공시했다.
이어 “당사는 현재 각자대표이사 체제로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ee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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