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이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배우 백서이가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특별 출연한다.

29일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서이는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4, 5회에 특별 출연한다.

백서이는 UFC 선수로 활약 중인 김원태(오대환 분)의 행복한 일상 뒤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아픈 비밀을 가진 약혼자 혜진 역을 맡았다. 청순한 이미지와 다른 반전 연기력을 펼칠 예정이다.

백서희의 연기는 오늘(29일) 방송되는 ‘유령을 잡아라’에서 만날 수 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하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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