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여정-김강우, 화이트&블랙 패션으로 매치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 제작발표회가 3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렸다.

조여정과 김강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99억의 여자’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4일 첫 방송된다.

2019. 12. 4.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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