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토론토 계약한 류현진, 아내 배지현과 귀국 인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왼쪽)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함께 귀국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총액 8,000만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은 새 시즌부터 토론토의 에이스로 활약할 전망이다. 2019. 12. 30.

인천국제공항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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