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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의정부 | 이주상기자] 7일 경기도 의정부시 신한대학교에서 ‘2020 피트니스스타 코리언리그’가 열렸다. 클래식 보디빌딩에 김태현이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171cm 이하에 출전한 최석환이 빼어난 근육의 선명도와 파워로 클래식 보디빌딩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그밖에 이동환(168cm 이하), 김태현(175cm 이하), 김종민(180cm 이하), 손용우(180cm 이상)이 각 부문의 1위에 오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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