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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춘천 | 이주상기자] 19일 강원도 춘천시 베네키아 베어스 호텔에서 ‘2020 피트니스스타 in 강원’이 열렸다.
클래식 보디빌딩 180cm 이하에서 1위를 차지한 김태현이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전국을 강타한 호우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선수들은 클래식 피지크, 클래식 보디빌딩, 머슬, 피트니스모델, 이신삼왕, 피지크, 모노키니, 어슬래틱모델, 스포츠모델, 비키니 부문 등에서 탄탄한 라인과 근육을 뽐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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