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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상민 감독(오른쪽)이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1. 3. 19.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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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상민 감독(오른쪽)이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1.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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