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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내려다 본 PIC 사이판 프라이빗 비치. 제공|낭만배군

[스포츠서울 | 사이판=양미정 기자] PIC(Pacific Islands Club;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사이판 프라이빗 비치에서 코로나19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첫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사전답사단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PIC 사이판은 여행객이 호텔·리조트 안에서 숙식과 레저, 스포츠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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