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이미지]몬스타엑스_브레이브걸스_라이브콜 공식포스터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글로벌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팬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예고했다.

2일 엔씨소프트, 클렙 측은 “유니버스(UNIVERSE)가 오는 8월 21(토), 22일(일) 몬스타엑스와 브레이브걸스의 라이브콜(LIVE CALL) 행사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라이브콜은 아티스트와 1대1로 영상 통화할 수 있는 유니버스의 대표적인 행사다. 몬스타엑스 라이브콜 ‘홈 파티 데이(Home Party Day)’는 8월 21일(토) 열린다. 브레이브걸스는 8월 22일(일) ‘서머 브리즈(SUMMER BREEZE)’ 라이브콜 행사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유니버스는 아티스트 멤버별 팬 30명씩을 추첨해 라이브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몬스타엑스’ 라이브콜에는 총 150명, ‘브레이브걸스’ 라이브콜에는 총 120명의 팬이 참여한다.

한편, 이번 라이브콜 행사에 대한 세부 정보는 유니버스 앱 공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엔씨소프트/클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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