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인기 모델 여시연이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5일 여시연이 경기도 성남시 비주얼라이크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통다리살 브랜드 ‘닭형’, 건강한 운동식단을 위한 맛있는 소고기 ‘활력소’와 함께한 맥스큐-시크릿비 촬영에서 절정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시연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와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이하 시크릿비) 동시 표지모델로 낙점되며 라이징 ‘머슬퀸’의 탄생을 알렸다. 2020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미즈비키니 종목 TOP4를 차지한 여시연은 맥스큐 2020년 1월호와 시크릿비 10호 뮤즈로 낙점돼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