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지난달 30일 열린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이하 2021 머슬마니아 하반기대회)’에서 피지크 그랑프리를 차지한 김현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커버 및 화보 촬영현장에서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2022년 맥스큐 3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이날 김현은 ‘제주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의 육지 상륙기’라는 콘셉트로 옴므파탈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올해 출간된 모든 맥스큐를 완판시키며 대세 남성잡지로 자리매김한 맥스큐는 최근 최고의 포토그래퍼이자 300핏 메타 크리에이티브인 오중석 작가와 함께한 11월호가 출간 5일 만에 온라인 서점 완판을 기록하면서 대세 행보를 증명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