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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나보코바. 사진출처 | 마리 나보코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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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나보코바. 사진출처 | 마리 나보코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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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나보코바. 사진출처 | 마리 나보코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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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나보코바. 사진출처 | 마리 나보코바 SNS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러시아 출신의 파워 인플루언서 마리 나보코바(24)가 최근 자신의 SNS에 매력 만점의 비키니 사진을 게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1996년 러시아에서 태어난 나보코바는 빼어난 용모로 어렸을 때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국적은 미국이다.

2019년부터 SNS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나보코바는 100만 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170cm의 큰 키에 38-24-35의 황금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피트니스와 요가로 건강은 물론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전형적인 ‘베이글녀’로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세계적인 모델 에이전시인 ‘Marvin Models’와 계약하며 한층 인지도를 높였다. 나보코바는 페이스북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 유튜브 등에 계정을 개설해 패션, 여행, 쇼핑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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