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별, 남심을 저격하는 맥스큐 12월 커버걸! [포토]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방송인 겸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슈퍼맘’ 이한별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12월호 단독 커버 촬영에서 환상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한별은 올해 7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1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한국 머슬마니아 사상 최초로 미즈비키니 등 5개 부문을 석권하며 한국최고의 몸짱으로 탄생했다. 이한별의 남편인 이원준은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골든너겟 호텔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하반기 세계대회인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2021’(FITNESS AMERICA WEEKEND 2021)에서 모델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인정받았다. 남편과 함께 한국 피트니스를 거머쥔 이한별은 여성들에게 절대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다. 이한별은 출산 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완벽한 몸매 변신에 성공해 커다란 화제를 일으켰다. 출산 후유증과 과체중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슈퍼맘’이라는 애칭을 얻고 있다. ‘체인징 투 팜므파탈’ 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맥스큐 12월호 화보에서 이한별은 출산 한 달 후부터 하루 10시간 육아, 10시간 운동을 통해 24kg 감량에 성공 등 본인의 비결을 전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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