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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패션지 화보를 통해 강렬한 시크미를 발산했다.
최근 ‘뉴욕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진은 맥앤지나 예슬호에서 강렬하고 시크한 화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멋스럽게 소화해냈다.
새롭게 선보인 화보 콘셉트에 대해 “확실히 예전보다 과감한 스타일을 시도하고 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조심스러워서 해보지 못했던 스타일을 뉴욕에서는 다 해보고 있다”며 자유로운 뉴욕댁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진의 화보가 담긴 ‘맥앤지나’ 예슬호는 온라인으로 예약판매 중이며 6일부터 서울·경기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1998년 핑클 1집 앨범 ‘블루레인’으로 데뷔한 이진은 2016년 미국 하와이에서 6살 연상의 금융권 종사자와 비공개 결혼했다. 헌재 남편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맥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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