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강 비키니여신 신새롬, 맥스큐와 시크릿비를 저격한 라인! [포토]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지난해 9월 26과 27일 양일간 제주 월정에비뉴에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발행인 김근범)와 JIBS제주방송(사장 이용탁)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2021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여자 MVP를 차지하며 맥스큐 2월호와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 10호 뮤즈로 낙점된 신새롬이 최근 진행된 맥스큐 화보촬영에서 절정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신새롬은 맥스큐 2월호 커버모델로 나서 모든 판매부수를 매진시키며 ‘완판녀’에 등극했다. 보정속옷 브랜드 엑사브라와 함께 진행한 촬영에서 신새롬은 다채로운 란제리를 극강의 섹시미와 결합시켜 고급스러운 포트폴리오를 완성해냈다. 신새롬은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1시간 이상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며 “곧 공개될 시크릿비 디지털 화보집도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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