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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19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스포엑스 내추럴 챔피언십 2022’에서 비키니 클래스A 부문 3위를 차지한 백주원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번 대회를 론칭한 유명 보디빌더인 송기흔은 “피트니스 전문 카페인 잠백이를 운영하면서 피트니스와 보디빌딩의 증요성과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약물없는 대회를 표방하고 국민들에게 건강을 전파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 대회를 열게 됐다. 한국 피트니스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잠백이는 피트니스 전문 카페인 잠백이는 13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카페로 유명하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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