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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몬스터짐 전용체육관에서 열린 ‘2022 NPC 월드와이드 리저널’에서 웰니스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제정민이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제정민은 “회사 업무가 많아 육체적으로는 힘든 것은 물론 스트레스가 심했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엄청난 결과를 얻었다. 스트레스를 없애는 데 피트니스는 최고의 선물”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제정민은 귀국 후 사학 명문인 이화여자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유명 로펌에서 해외 업무를 관장하며 커리어 우먼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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