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우완투수 최원태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타자를 세워놓고 진행되는 라이브피칭에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2022.03.08.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라이브피칭 펼치는 키움 최원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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