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코미디언 이세영이 새벽에 컨디션 난조를 보여 걱정을 샀다.


23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목소리가 쉬고 갈라짐 피맛남 척추가 아픔ㅠㅠ"이라는 글을 남겼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이세영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신호에 누리꾼들도 걱정하고 있다.


앞서 이세영은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 성형수술 전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부기가 빠져 확 달라진 얼굴을 공개하며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이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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