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김지형을 꼭 껴안은 장성규, 달달한 맥스큐 커버모델!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부부 아나운서, 부부피트니스모델로 유명한 장성규와 김지형 커플이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바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인 쇼핏 스튜디오에서 열린 ‘갤러리K와 서비푸드가 함께한 맥스큐 11월호 커버모델 장성규·김지형’ 촬영에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장성규와 김지형은 ‘머슬마니아 세기의 아이콘’이라는 콘셉트로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몸짱’ 부부의 뜨거운 ‘케미’를 보여줬다. 우아한 미술품 재태크의 대명사 ‘갤러리K’와 짐푸드의 트렌드세터 ‘서비푸드’와 함께한 맥스큐 11월호 화보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한 장성규.김지형 부부는 “품절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고의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에 부부 함께 단독 표지를 장식하게 돼 꿈만 같다.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기회를 주신 맥스큐 김근범 발행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