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벨기에 고메&컬쳐 페스티벌’ 사진 |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벨기에 고메&컬쳐 페스티벌’  사진 |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는 ‘벨기에 고메&컬쳐 페스티벌’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특히 미쉐린 2스타 셰프의 레시피로 탄생한 정통 벨기에 와플이 연일 인기다. 또 벨기에 유명 와플 브랜드 ‘고프르&와플스(Gaufres&Waffles)’의 메인 셰프가 고객 눈앞에서 직접 와플을 만들어 낸다.‘브뤼셀 오리지날’부터 ‘벨지안 초콜릿’, ‘블루베리’, ‘햄&치즈’, ‘스파이시 치킨’까지 다양한 종류와 푸짐한 양으로 만족감을 선사한다.

반얀트리 서울 ‘그라넘 브런치 투 홍콩’ 프로모션 사진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홍콩식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주말 브런치 뷔페 ‘그라넘 브런치 투 홍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블랙 빈 폭립과 산초 랍스터,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쿵파오 메로’ 등 메인 메뉴부터 홍콩의 차찬탱(茶餐廳) 문화를 연상시키는 밀크티와 찹쌀 도넛, 만다린 에그 타르트, 자스민 티라미수까지 풍성하게 맛볼 수 있다. 홍콩 국민 맥주 ‘블루걸’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만나볼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더 타파스 Enjoy Every Bite!’ 프로모션 사진 | 서울드래곤시티

서울드래곤시티는 노보텔 스위트 26층에 위치한 ‘THE 26’에서 스페인의 맛과 멋을 담은 ‘더 타파스 Enjoy Every Bite!’ 프로모션을 상시 운영 중이다. 특히 술과 함께 간단히 즐기는 스페인의 식사 풍습인 ‘타파스’ 맛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특별한 구성으로 준비했다. ‘소프트 셸 크랩 핀초스’를 비롯해 ‘훈제연어 핀초스’, ‘새우 타파스’, ‘이베리코 목살 타파스’, ‘버섯 타파스’, ‘하몽 크로켓’, 그린 올리브로 구성된 ‘타파스 플레이트’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1주년 기념 이미지 사진 | 소피텔 앰배서더

개관 1주년을 맞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프랑스 파리 현지 셰프들을 직접 선보이는 갈라 런치와 디너인 ‘레 디네 소피텔’을 오는 28~30일까지 진행한다. 갈라 런치에는 전복 & 조개 타르트와 메밀과 해산물로 에멀젼한 농어 필렛 구이 또는 오리 로스 필렛과 오리 다리살 크로메스키를 비롯한 3코스와 웰컴 칵테일이 준비된다. 또 갈라 디너에는 코스 메뉴와 프랑스 와인 페어링 디너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이태원 페스티벌’ 애프터눈 티 사진 |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세계 각국의 미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태원 페스티벌’ 애프터눈 티를 다음 달까지 선보인다. 믹스베리 바바(프랑스)를 비롯해 마차 사케 무스(일본), 블랙 포레스트(독일), 지안두자 마스카포네 케이크(이탈리아)가 준비된다. 뷔페 스테이션에는 태국의 향이 밴 새우 바질 그린커리 크리스프와 망고 쌀 푸딩, 터키의 바클라바, 그리스의 적무 후무스 페타치즈 피타브레드 등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스트리안 린저 타르트, 이탈리안 오렌지 판나코타 등 서유럽식 정통 디저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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