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 2년만에 1군에 돌아온 이유찬, 첫 타석은 아쉬운 삼진 입력2022-09-22 19:30:02 수정2022-09-22 19:28:46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두산 이유찬이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과 경기 3회초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2. 9. 22.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