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바캉스 시즌 인기 스낵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10일까지 본점 지하 1층에서 ‘바캉스 with 신세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캉스 with 신세계에서는 무설탕 사탕후루부터 홍콩 명물 기화병가 베이커리까지 인기 스낵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딸기 사탕후루 4500원, 기화 병가 펭귄쿠키 20900원, 라즈베리 개성주악 35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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