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FC서울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 8. 27.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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