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야구대표팀 외야수 강백호가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훈련 소집훈련에서 최원준과 나란히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23.09.23.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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