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가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국내 마지막 훈련에서 윤동희와 가벼운 러닝을 하고 있다.

28일 결전의 땅 항저우로 떠나는 항저우AG 야구대표팀은 마지막 국내훈련을 마무리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2023.09.27.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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