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3루수 황재균이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플레이오프 2차전 5회초 2사 NC 박민우를 잡으려다 복부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황재균의 포구 실책. 2023. 10. 31.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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