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강릉분소는 강릉시에 있는 영상 전문 사회적협동조합 세손가락과 강릉시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16일 영상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관계형성을 시작으로 기존의 음악의 가사를 개사하고 직접 본인들의 목소리로 노래를 녹음하였으며 기본 연기 수업을 바탕으로 영상을 촬영했다.

동영상 어플인 캡컷(capcut)을 이용하여 촬영한 영상물을 편집하고 상영회를 끝으로 활동이 마무리 되었다.

2024년에도 강릉분소는 홍보서포터즈단을 꾸려 홍보교육 및 활동지원을 할 예정이다.

영상은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강릉분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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