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에스파 멤버 ‘윈터’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사는 다재다능한 매력은 물론 깨끗하고 맑은 음색과 톡톡 튀는 상큼함으로 사랑받는 윈터와 맑고 싱그러운 매력으로 사랑받는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상 속 가볍게 즐기는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매력을 윈터의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담아낸 TV CF는 오는 4월 중순 공개할 예정으로,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윈터와 토레타!가 만나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 토레타! 제로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까지 강화한 만큼, 모델 윈터와 함께 할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토레타!’는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과채 수분과 이온이 포함되어 일상에서 가볍고 간편하게 수분과 이온을 보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제로 칼로리의 ‘토레타! 제로’가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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