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전세계에 알리자, 대한민국!

지난 25일 전북 남원시에 있는 춘향전의 무대 광한루원에서 대한민국의 스마트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스마트관광도시 시민홍보단’ 1기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발대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기획한 것으로 스마트관광도시 시민홍보단은 대학생, 중장년층, 여행 분야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35명의 인원은 10:1의 경쟁률을 뚫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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