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회장 김양권)은 ‘제3회 횡성 8대 명품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열린 둔내 웰리힐리CC에서 횡성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후원했다.

‘제3회 횡성 8대 명품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횡성 8대 명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다.

김명기 군수는 “대회 개최를 통해 횡성을 골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수익금 일부를 횡성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어준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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