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4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만3800여명의 관람객 방문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문화재단이 지난 달 4일 부터 매주 토요일 마다 상상캠퍼스에서 진행한 ‘토토즐 in 경기상상캠퍼스’가 1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어린이와 가족이 도심 속 숲에서 즐기는 휴일’을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총 1만38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과 소규모 전시를 즐겼다.

행사의 성공에는 방문객의 자발적 홍보가 크게 작용했다. 공연을 관람한 방문객이 다시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인과 함께 방문하는 등 입소문의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경기상상캠퍼스 전체 채널의 조회수는 5만7000회 이상 증가했고, 팔로워 수가 1000명 이상 증가하는 등 정기 콘텐츠의 장기 운영 효과를 보였다. 특히 경기상상캠퍼스가 새롭게 선보였던, 탐험형 교육 프로그램 ‘달려라 상상메이트!’는 참여자들의 추천으로 오픈 3일 만에 전 회차가 조기 마감됐고,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운영하는 단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재단 관계자는 “월 1회 단발성 프로그램 구성과 달리 웰메이드(well-made) 명품 콘텐츠를 발굴해, 매주 토요일 명품 콘텐츠를 상설 레퍼토리화하고 널리 확산한 것이 입소문이 나서 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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