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대표팀의 김제덕(왼쪽)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단체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김우진(가운데)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남자 양궁 대표팀은 중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024. 7. 29.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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