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 이우석이 4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독일의 운루를 꺾고 동메달을 차지한 뒤 박성수 감독에게 안겨 기뻐하고 있다. 2024. 8. 4.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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