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본혁이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화와 경기 7회말 무사1루 박상원의 투구에 맞은 후 사과인사 때 같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 9. 6.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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