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훈고 투수 김서준(가운데)이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키움에 지명된 뒤 고형욱 단장(왼쪽), 아버지와 함께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 9. 11.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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